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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크. 한때 한국인이다, 아니다 논란을 빚기도 했죠.
그동안 얼굴을 공개하지 않는 '시크릿 마케팅'으로 신비한 이미지를 만들어 왔는데요.
지금 보시는 화면이 '뷰티풀'이라는 곡의 뮤직비디오입니다.
너무 컴컴하다는 생각드시죠?
아직 얼굴을 확실히 보여줄 생각이 없는 모양입니다.
밍크는 올해 23살인데요, 중학교때 일본으로 건너가서 일본 최대의 연예기획사 에이벡스를 통해 지난 8월 데뷔했습니다.
에이벡스는 보아와 관련해 이미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는 기획사죠?
어쨌든 데뷔 앨범이 일본에서 10만 장 이상 팔렸고, 데뷔 앨범에 실린 '삶의 영광'이란 곡이 미국 빌보드 댄스차트에서 마돈나를 제치고 2위로 올라서 스타 탄생을 알렸는데요.
에이벡스 사는 처음부터 일본보다는 미국 시장을 겨냥해 밍크를 키워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데뷔후 반 년 만에 빌보드 차트 2위에 올랐으니 에이벡스사의 전략이 맞아떨어진 셈이죠.
미국 음악계에서는 밍크가 아시아인 특유의 매력에 세계적인 수준의 가창력을 함께 지녔다고 평가하고 있는데요.
이때문에 미국에서 열리는 대형 음악행사의 초청이 줄을 잇고 있다고 합니다.
밍크라는 이름,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 따 왔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다음달 두 번째 앨범 '포러브'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세계 시장을 주름잡는 새로운 한류 스타의 탄생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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