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위원회 방침
-청소년위, 전국 160개 중고교 표본조사결과,
서울 제외 145개교 90.6%의 학교에서 탄산음료용 자판기 설치돼 있고 하루 판매량이 총 8,799개.(1개 학교 1일 총 55캔)
탄산음료로는 콜라, 사이다, 데미소다 등으로 이들 음료에는 당(1캔에 25-32g)이 많이 포함돼 있어 청소년 비만과 골다공증, 충치 등을 일으킬 수 있음.(미국 농무부 조사결과 탄산음료 섭취와 비만은 강한 상관관계, 유제품 대신 탄산음료를 마시면 칼슘 섭취량이 줄어 골다공증 초래할 수도 있음)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청소년 탄산음료 섭취량은 계속 증가하고 있음
(1999년에 비해 2001년도에는 초등학생 21.2%, 중고등학생 41/4%, 청년층 29.8% 증가)
-청소년위는 전국 220곳 청소년수련시설을 시작으로 음료자동판매기에서 탄산음료 철거 추진.
-또한 각종 청소년행사에서 탄산음료 제공 금지 추진, 학교내 탄산음료 판매제한 교육부에 적극 권고.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전국 100개소)에 참가한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식사에 설탕을 사용하지 않는 방안도 적극 추진 계획.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