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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LA에 사는 50대 한인 여성이 40대 한인 남성을 권총으로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미국 LA 경찰국은 우리 시간으로 27일 오전 LA 시내 옥시덴털가에서 49살 한국인 남성과 50살인 한국인 여성이 나란히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조사 결과 여성이 먼저 권총으로 남성을 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인다"며 "이들은 연인 관계였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유족들을 수배해 사건 경위를 설명한 뒤 이들의 신원을 공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