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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농축산물 셀레늄 사용 제동

정호선

입력 : 2006.03.27 10:55

과다 섭취시 각종 이상징후 야기


일부 농가에서 사용하는 셀레늄이 오히려 인체에 해로울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기능성 농축산물을 기를때 사용하는 셀레늄과 게르마늄 등이 많이 섭취하면 오히려 인체에 해로울 수 있어 사용 자제 협조공문을 농림부에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청에 따르면 현재 유명백화점과 대형할인점 등에서 셀레늄을 함유한 쌀, 셀레늄 사료를 먹은 젖소에서 생산된 우유와 닭고기, 돼지고기, 계란 등이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무기질 영양소의 일종인 셀레늄은 결핍되면 간장애, 근무력증 등을 일으킬 수 있지만 독성이 있어 과다 섭취할 경우 심혈관계 이상이나 손톱.피부질환, 탈모, 보행장애, 마비, 구토, 설사 등을 야기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