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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택가에서 총기 난사 7명 사망

신승이

입력 : 2006.03.26 19:34

젊은이들 파티 도중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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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미국에서 또 총기 난사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시애틀의 주택가에서 파티를 벌이던 젊은이 일곱명이 숨졌습니다.

오늘의 세계, 신승이 기자입니다.

<기자>

광란의 파티가 평화롭던 주택가를 피로 물들였습니다.

10대와 20대 젊은이들이 모여 밤새도록 주말 파티를 벌이던 도중, 이들 가운데 누군가 갑자기 총을 난사하기 시작했습니다.

[목격자 : 총소리가 두 번 났어요. 옷을 입고 달려나갔는데 대여섯 발의 총소리가 더 울렸습니다.]

파티장에 있던 20여 명 가운데 여섯명이 총에 맞아 숨지고 두명이 중태에 빠졌습니다.

범인은 현장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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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는 처음으로 스코틀랜드에서 금연법이 시행됐습니다.

사무실은 물론, 식당과 술집 등 밀폐된 모든 공공장소에서의 흡연이 금지되고 이를 어기면 벌금 9만원을 내야 합니다.

그러나 흡연자의 20% 이상이 새 금연법을 지키지 않겠다고 응답해 마찰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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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소련권 민주화의 상징으로 떠올랐던 우크라이나 오렌지 혁명.

오렌지 혁명을 통해 세워진 유셴코 정부가 첫 심판대에 올랐습니다.

이번 총선을 앞두고 실시된 여론 조사에서는, 친 러시아 성향의 야누코비치 전 총리의 당이 30%의 득표율로 유셴코 대통령의 당을 앞지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