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무료입장' 혹 떼려다 혹 붙인 꼴?

김희남

입력 : 2006.03.26 11:40


롯데월드 무료개장에 수 만명의 사람들이 몰리면서 수 십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다친 사람들은 대부분 어린이들로 인파에 밀려 쓰러지면서 부상했습니다.

롯데월드는 지난 6일 놀이기구 사망사고에 대한 사과로 26일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지금까지 경찰에 확인된 피해자는 11살 신모군 등 20명입니다.

롯데월드는 인파가 몰려들자 개장 시간을 한 시간 앞당겨 오전 8시반부터 입장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갑자기 밀려든 사람들로 이 일대 교통이 오전내내 극심한 정체을 빚었고 지하철 2호선과 8호선이 만나는 잠실역도 큰 혼잡을 빚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