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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유사시에 미군의 지원 병력의 효과적인 투입을 위한 한미 연합 전시증원 훈련이 25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이달 말일까지 한반도 전역에서 실시되는 이번 훈련에는 미국 본토와 하와이, 오키나와 주재 미군 3천여 명과 주한미군 1만 7천여 명 등 2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특히 핵 추진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호'가 처음으로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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