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라이스는 검둥이" 실언한 방송진행자 해고

표언구

입력 : 2006.03.25 11:18


라이스 미국 국무장관에게 인종 차별적 발언을 했던 미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한 라디오방송 진행자가 끝내 해임됐습니다.

이 방송의 토크쇼 진행자인 데이브 레니한은 아침 방송을 시작한 지 2주만인 지난 22일 라이스 장관을 '대단한 검둥이'로 표현했다 청취자들의 항의로 큰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레니한은 방송 직후 말이 잘못 나왔으며 특정 인종을 모욕하는 발언을 하려 했던 게 아니었다고 해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