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주로 수입하는 두바이유 가격이 1달러 가까이 올랐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25일 거래된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가가 배럴당 57.53달러로 하루전에 비해 0.96달러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서부텍사스 중질유 현물가도 배럴당 64.09달러로 하루전보다 0.72달러 상승했으며, 북해산 브렌트유 현물가도 배럴당 0.89달러 올랐습니다.
석유공사는 나이지리아의 공급 차질 악화와 미국의 석유재고 추가 감소에 대한 우려감으로 국제 유가가 상승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