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의 자회사인 KTFT가 신입사원 면접 합격자 발표를 넉달 넘게 미뤄오다가 공채 전형을 원천 무효화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회사측은 "타회사에 합병될 수도 있는 불확실한 경영환경 때문에, 면접 전형자들에게 개별적으로 연락해, 사죄와 함께 양해를 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KTFT는 지난해 11월말 70명을 대상으로 면접 전형을 실시했으나, 넉달이 지나도록 합격자 발표를 미뤄왔습니다.
KTF는 지난 15일 LG 전자에 KTFT 지분과 경영권을 매각한다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