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위원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마친 여야는 김명곤 문광부 장관 내정자를 제외하고는 대체로 무난하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문광위 한나라당 간사인 심재철 의원은 "김 내정자가 단돈 25만원에 전북 무주군의 땅을 샀다는 해명은 말이 안된다"며 장관직 수행에 부정적인 의견을 밝혔습니다.
반면 열린우리당은 스크린 쿼터 문제와 관련해 소신있는 답변을 보여준 점 등에서 장관으로 손색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여야는 이용섭 행자부 장관 내정자와 노준형 정통부 장관 내정자, 김성진 해수부 장관 내정자에 대해서는 개인 신상이나 업무수행 능력에서 별다른 흠이 없다는 평가를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