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공항경찰대는 비행기 안에서 술을 마신 뒤 난동을 부린 혐의로 60살 최모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씨는 24일 새벽 3시쯤 베트남 호치민에서 김해로 오는 베트남 항공 VN 9700편에 탄 뒤 새벽 5시 반쯤 보관하고 있던 술을 마시고 다른 승객과 승무원에게 욕설을 하는 등 행패를 부린 혐의입니다.
최씨는 창쪽 좌석의 유리창 안쪽문까지 파손해 승무원들이 비상조치를 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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