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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현재 개인의 부채가 568조 원에 이르면서 1인당 빚이 1천2백만 원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말 현재 개인부문의 부채 잔액이 총 568조 원으로 1년 사이 57조 2천억 원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통계청이 추정하는 지난해 국내 인구 수 4천829만 명을 감안하면 1인당 빚은 1천176만 원에 이르는 셈입니다.
개인의 부채증가율은 2003년 5.2%, 2004년 5.9%에 이어 지난해는 11.2%로 갈수록 증가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