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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용 수입쌀 6월부터 공매·유통

이민주

입력 : 2006.03.23 14:44


농민단체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23일 부산항에 도착한 미국산 칼로스쌀 등 밥쌀용 수입 쌀의 시판이 예정대로 진행될 전망입니다.

농림부는 지난해 의무수입분 시판용 수입쌀 2만2천557t을 예정대로 오는 6월까지 공매를 통해 유통시킬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농림부는 수입쌀 시판에 따라 예상되는 부정 유통 문제를 막기 위해 명예감시원 만4천730명을 포함해 만8천 명 가량의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칼로스쌀의 시판과 함께 원산지 특별단속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