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장애인 입학 거부 · 전학 강요 여전"

정영태

입력 : 2006.03.23 14:21


전국장애인 교육권 연대는 국가인권위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입학 거부 등 장애인 학생 교육차별 사례를 발표했습니다.

이 단체는 전국의 각급학교에서 입학을 거부하거나 전학을 강요하는 것 외에도 장애인을 위한 수학 편의 제공을 거부하거나 교육 기회 자체를 배제하는 경우도 많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단체는 지난 13일부터 인권위 건물 11층에서 장애인교육지원법 제정을 촉구하는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