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국내 항공업계 처음으로 국내선 주요 공항에 무인 발권 탑승수속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대한항공은 김포공항에 무인 탑승수속 시스템 18대를 도입해 23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다음달 4월 중순까지 국내 주요 공항으로 운영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무인 탑승수속 시스템은 여행객이 발권과 당일 출발 항공권 예매, 선호좌석 배정, 탑승권 및 영수증 발급 등을 직접 할 수 있습니다.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기존 유인 카운터 수속시간의 2분의 1에서 3분의 1 수준인 20~40초 안에 탑승수속을 마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