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본부는 다음달 6일 민속 명절인 한식을 전후해 도서지역을 포함한 민간인통제선 이북 지역을 출입하는 성묘객들을 위해 출입절차를 간소화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성묘객들은 이번 토요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민통선 통제초소에서 간단한 신분확인만 거치면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출입이 가능하고, 개인차량 이용도 허용됩니다.
평소에는 신분과 출입일시, 목적 등을 확인한 뒤 출입대장에 기록하고 임시 출입증을 교부받은 뒤에야 출입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