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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가본 판교

이병희

입력 : 2006.03.23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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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광건영은 분양 아파트로는 유일하게 20평 대 아파트를 내놨습니다.

평면 설계를 간결하게 한 데다, 발코니 확장 면적이 9평이나 돼 30평형 느낌이 충분합니다.

젊은 부부층의 편의를 고려해 공용 욕실 외에 안방에도 욕실을 따로 설치했습니다.

주방 복도가 다소 좁지만 슬라이드 식탁을 설치해 공간을 최대한 활용했습니다.

[조영훈/대광건영 실장 : 전용면적이 18평 이하이기 때문에 젊은층의 수요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젊은층을 고려한 감각적인 색채와 밝은 인테리어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현관 오른편 발코니는 각종 짐을 보관할 수 있는 창고로 꾸몄습니다.

서판교 지역에 건설될 대광 로제비앙 아파트는 33평형 114가구, 24평형 143가구 등 257가구가 분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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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영의 캐스빌 아파트 33평형 모델 하우스입니다.

평면이 'ㄱ'자로 설계돼 거실과 안방, 침실 등 5개 공간이 한쪽 면으로 배치된 5 베이를 채택했습니다.
주변에 높은 아파트 단지가 없어서 조망권이 타 아파트에 비해 우수한 편입니다.

[양흥모/건영 홍보팀장 : 단지 정면에 단독 주택지가 형성돼 있기 때문에 전 세대 모두가 광교산의 전망을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아파트들이 발코니를 최대한 확장해 공간을 넓히는데 주력했지만, 이 업체는 주방 쪽 발코니를 양쪽 문이 달린 세탁실로, 침실 쪽 발코니는 입주자 대피 공간으로 활용했습니다.

[양흥모/건영 홍보팀장 : 입주자들의 안전을 고려한 부분이죠. 예를 들어 화재가 발생했을 때 이 앞에 방화문이 설치되고, 비상시에 탈출구를 통해서 외부로 나갈 수 있습니다.]

거실과 안방을 가로막는 벽체는 가변형으로 돼 있어서, 원할 경우 벽체를 허물고 넓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건영 캐스빌은 서판교 지역에 33평과 32평형 아파트 222세대를 분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