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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진
입력 : 2006.03.22 19:49|수정 : 2006.03.22 19:49
<8뉴스>
삼성그룹이 지난 달 발표했던 사회공헌 안의 후속 조치로, 법률 봉사단을 발족시켜 영세 서민과 장애인들에게 무료로 법률 상담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삼성은 또 이미 헌납한 8천억원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원칙이 곧 드러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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