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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택
입력 : 2006.03.22 19:50|수정 : 2006.03.22 19:50
<8뉴스>
22일 새벽 0시 10분쯤 서울 풍납동 주택가 공터에 세워진 1톤 화물차에서 불이 나 주변의 차량 7대를 태우고, 2천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행인이 버린 담뱃불이나 차량 자체 결함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사고 트럭을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감식을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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