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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민
입력 : 2006.03.22 19:44|수정 : 2006.03.22 19:44
<8뉴스>
입대 후 1백일이 지나서야 허용됐던 신병들의 첫 외출, 외박이 자대 배치 직후로 앞당겨집니다. 육군은 이번 달부터 5주간의 교육훈련과정을 마친 신병들이 자대에 배치되는 즉시 면회 온 부모를 따라 외출, 외박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고쳤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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