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신 나치주의를 추종하는 한 이탈리아인이 오는 6월 독일 월드컵 대회에서 이슬람인들을 공격하겠다고 주장해 당국을 긴장시키고 있습니다.
이틀리아 프로 축구팀인 AC 로마의 훌리건 회원이기도 한 이 남성은 이탈리아의 유력 일간지 '라 레푸블리카'에 성명을 내고 "유럽 전역의 신 나치주의자들이 오스트리아에 모여 독일 월드컵 때 이슬람 국가 응원단을 공격하기로 계획을 세웠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남성은, "이슬람인들 모두 테러리스트이며 경찰과 마찬가지로 공격 대상"이라면서 원색적인 반감을 그대로 드러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