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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시 애니 페스티벌에 한국 10편 진출

남상석

입력 : 2006.03.22 17:15


오는 6월 5일 프랑스에서 개막하는 '안시 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 한국 작품 10편이 초청됐습니다.

서울애니메이션센터는 올해 한국 애니메이션 10편이 5개 부문의 본선에 올라 수상을 노리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본선 진출작에는 단편 부문의 '트리 로보'를 비롯해 TV시리즈 부문의 '뽀롱뽀롱 뽀로로', 교육용 필름 부문의 '아이들이 사는 성'이 포함됐습니다.

안시 페스티벌은 애니메이션의 칸 영화제로 불리는 세계 최고 권위의 애니메이션 페스티벌로 2002년 '마리 이야기'가 장편 경쟁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04년에는 '오세암'이 같은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