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과 치매, 당뇨 등 난치성 인간 질환 유발 유전자를 이식한 실험용 생쥐들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습니다.
국립독성연구원은 신종 유방암 유발 생쥐, 독성 평가용 생쥐, 치매 유발 생쥐 등 모두 9종의 질병 유발 실험동물들을 개발해 이 가운데 2종에 대해 국내 특허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실험용 생쥐는 수정란에 질병 유발 유전자를 주입해 만든 것으로 DNA 지문검사를 통해 인간 질병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고 독성연구원은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