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두려움 관장 뇌 부위 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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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보면 유난히 화를 잘 내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사람들은 뇌 구조에 문제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국립정신건강연구소는 충동적으로 화를 잘 내는 사람은 분노와 두려움을 관장하는 뇌부위가 평균보다 작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이 뇌부위가 작으면 보통사람보다 활동성은 더 강한 반면 충동적 반응을 억제하는 능력은 약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은 화를 잘 내고 충동적으로 폭력을 휘두르는 경향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누군가 주변 사람이 벌컥 화를 낸다면 상대하지 말고 피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안미정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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