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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총리 골프 파문으로 물러난 이기우 전 교육부 차관의 후임에 이종서 교원소청 심사위원장을 내정하고, 정보통신부 차관에 유영환 한국투자금융지주 부사장, 중소기업청장에 이현재 청와대 산업정책비서관을 기용했습니다.
또, 이달 말 임기가 끝나는 감사위원 2명의 후임으로 박종구 감사원 제1사무차장과 이석형 법무법인 한백 대표 변호사를 발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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