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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부유층, 장기이식 위해 중국행 성행"
고철종
입력 : 2006.03.21 17:39
신장병 등을 앓고 있는 일본의 부유층 환자들이 장기를 구하기 위해 중국에 몰려들고 있으며, 밀거래되는 장기 가운데 상당수가 사형수들로부터 나온 것이라고 영국의 한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영국 인디펜던트 신문은 일본의 한 60대 환자가 6천만 원의 돈을 내고 사형수로부터 신장이식 수술을 받은 과정을 자세히 전했습니다.
이 신문은 그러나 중국에서 이식수술을 받은 환자들이 후유증으로 1∼2년 뒤 사망하는 경우가 많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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