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에서 패배한 팔레스타인 파타당 소속으로 추정되는 무장요원들이 정부청사와 발전소 등을 일시 점거했습니다.
20일 무장요원 수십 명은 가자지역에 있는 팔레스타인 외무부 건물에 침입해 경비원들과 총격전을 벌여 이 과정에서 무장요원과 경비원 등 4명이 다쳤습니다.
하지만 이후 경찰이 정부청사 건물에 진입해 무장요원 2명을 체포하면서 점거상황은 끝났습니다.
이에 앞서 무장요원들은 이스라엘과 가자지구간 국경 검문소에 이르는 길을 차단하고, 가자지구의 발전소와 군 병원을 일시 점거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