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주택공사가 이달말 분양하는 판교신도시 중소형 분양주택의 분양가격이 민간업체가 제시한 것보다 평당 100만 원 싸게 공급될 전망입니다.
주공은 이달에 판교에 분양될 아파트 2천184가구의 평당 분양가격을 천백만 원 안팎에서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10개 민간업체가 성남시에 분양승인을 신청하면서 제시한 평균 평당가격 천2백만 원에서 천288만 원보다 100만 원 이상 싼 것입니다.
주공은 건교부와 협의를 거쳐 22일쯤 분양가격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며, 성남시도 민간업체가 제시한 분양가격에 대해 이번주 내에 분양 승인을 내줄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