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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서 4강을 달성한 태극 전사들이 어제(20일) 금의환향했습니다.
검은색 양복을 말끔하게 차려입은 김인식 감독 등 대표팀은 오랜 비행에 다소 피곤한 기색이었지만 공항에 마중 나온 야구 관계자들의 환호에 미소로 화답했습니다.
인천공항 입국장엔 늦은 시간에도 프로야구 8개구단 단장 등 야구 관계자와 선수 가족, \'푸른도깨비\' 대원 30여명 등 약 200여명이 모여 쾌거를 이룬 대표팀의 개선을 환영했습니다.
김인식 감독은 "지난 2월19일 소집된 뒤 1개월 동안 선수들이 너무나 잘해줘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면서 선수들에게 공을 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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