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규모에 따라 평균 연봉이 최고 16% 정도 차이가 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연봉전문사이트 오픈샐러리가 지난해 서울.수도권에 거주하는 대졸 남성 직장인 9천5백여 명의 연봉을 조사한 결과, 직원 1천명 이상 대기업 사원의 평균연봉은 직원 3백명 이하 소기업 사원에 비해 16%나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직원 3백명에서 1천명 미만의 중기업 사원은 소기업에 비해서는 12.5% 많고 대기업에 비해서는 2.8%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승진에 따른 연봉 인상폭은 대·중·소기업 모두 사원에서 대리로 승진할 때가 30% 안팎으로 가장 높았으며 대리에서 과장, 과장에서 차장 승진시에는 22% 가량 인상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