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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 여행객 가방서 실탄 발견

조제행

입력 : 2006.03.19 23:09


오늘(19일) 오후 4시반쯤 김해공항 국내선 출발장 보안검색대에서 23살 박모씨가 M16 소총용 5.56밀리미터 실탄 한 발을 실고 가다 적발됐습니다.

박씨는 경찰조사에서 군 복무시절 아프가니스탄에 파견갔던 동료가 현지에서 구입해 선물을 준 것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과 국정원 등은 박씨에 대해 합동신문을 벌였으나 테러 용의점이 없어 박씨를 훈방하고 실탄은 회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