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과 대기업간 임금인상률이 차이가 커 기업규모별 임금 양극화가 더 심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노동부에 따르면 299명 이하 사업장과 300∼500명 이하 사업장은 임금인상률이 각각 4.8%, 3.3%에 그쳐 전체 평균치인 5.1%를 밑돌았습니다.
반면, 500∼999명 이하 사업장은 8.3%로 인상률이 가장 높았고, 1천∼4천999명과 5천 명 이상 기업은 각각 6.0%, 6.9%를 기록해 평균치보다 높았습니다.
한편, 임금 인상률을 높고 노동계가 9% 임금인상을 주장하고 있는 반면, 경영계는 2.6%를 제시하고 있어 노사간 임금협상에서 진통이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