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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하우스 공장에 불…9천만 원 피해

조제행

입력 : 2006.03.19 14:47


19일 아침 8시쯤 경기도 시흥시 과림동의 가구를 만드는 비닐하우스 작업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비닐하우스 7개 동 내부 4백5십여 평과 가구 등을 태워 9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으나, 인명 피해 없이 1시간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근처 간이 화장실에서 난 불이 작업장으로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