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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당 서울시장 후보에 김종철 씨

손석민

입력 : 2006.03.19 12:01


민주노동당의 서울시장 후보로 김종철 전 최고위원이 선출됐습니다.

김 전 최고위원은 18일 선출 투표에서 유효투표수 5천140표 가운데 51.6%인 2천651표를 얻어 47.2%에 그친 김혜경 전 대표를 눌렀습니다.

올해 36살인 김 전 최고위원은 지난 16대 대선에서 권영길 후보의 선대위 대변인으로 활동했으며 이후 당 대변인과 최고위원, 중앙연수원장을 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