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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비아그라 약효 거의 없어"

김승필

입력 : 2006.03.19 10:46


중국 단둥시에서 최근 '네오 비아그라'라는 북한산 발기부전 치료제가 시판됐으나 거의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헝가리 일간 넵서버드사그가 보도했습니다.

포장지에 러시아어로 표기된 이 북한산 비아그라는 10차례의 성관계를 보장하며, 요통, 간질환, 감기 등의 증세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고 광고하고 있으나 소비자들이 실제로는 아무런 효과를 보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특히, 이 지역에 출장온 많은 한국인들이 큰 기대를 가지고 이 약을 구매해 복용한 결과 특별한 부작용은 없으나, 대부분 약효에 실망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