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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 오솔길' 생태탐방로로 조성

권영인

입력 : 2006.03.19 11:35


퇴계 이황 등 조선시대 사대부 문인들의 기행문 배경이 된 '퇴계 오솔길'과 '청량산 산길'이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생태탐방로로 조성됩니다.

환경부는 경관이 아름답고, 생태자원이 우수한 자연길을 탐방로로 조성하는 '국토 생태탐방로 구축계획'을 마련하고, 경북 안동 '퇴계 오솔길' 등을 대상으로 올해 시범사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부는 전국을 5개 권역으로 구분해 생태루트 테마를 선정한 뒤 서로 연결해 전국 단위 네트워크를 조성하는 방안을 계획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