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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 공사현장 건물 붕괴…2명 사망

남정민

입력 : 2006.03.18 15:43


18일 오후 1시50분쯤 서울 문래동 영등포세무서 선너편 신축 공사현장에서 건물이 무너져 내려 인부 55살 박 모씨 등 2명이 숨지고 강 모씨 등 7명이 다쳤습니다.

사고는 한 건설사가 시공 중인 아파트형 공장 1층에 쳐 놓은 거푸집이 H빔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 무너져 내리면서 일어났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