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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서 70대 돌연사

남정민

입력 : 2006.03.18 13:53


18일 아침 6시 15분쯤 경남 거제시 고현리 한 목욕탕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70대 남자가 쓰러져 있는 것을 목욕탕 주인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는 현장 도착 당시 이 남자가 호흡과 맥박이 없었던 점으로 미뤄 돌연사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숨진 남성의 정확한 신원과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