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조선족 등 56개 소수민족 인구 비중이 총인구의 10%에 육박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소수 민족의 인구 증가율이 두자릿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통계국의 인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현재 중국의 총인구는 13억 628만 명이었고, 이 가운데 남자가 6억7천309만 명으로 52%를 차지했습니다.
민족별로는 한족 인구가 11억8천295만 명으로 91%였으며 나머지가 소수민족이었습니다.
전년대비 인구증가 비율은 한족이 2%였던 반면, 소수민족이 16%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