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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행정관 아내 숨진 채 발견
남주현
입력 : 2006.03.17 16:41
현직 청와대 행정관의 부인이 승합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7일 오전 10시 반쯤 서울 전농동 모 교회 앞길에 세워진 승합차 운전석에서 청와대 3급 행정관 39살 이 모 씨의 부인 35살 이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숨진 이 씨에게서 목을 졸린 흔적이 발견된 점으로 미뤄, 이 씨가 살해된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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