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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대운의 해?

권종오

입력 : 2006.03.17 13:19

숫자로 풀어 본 스포츠 운세


2006년은 한국 스포츠 대운의 해가 될 것인가?

한국 스포츠는 12년마다 그리고 4년마다 큰 일이 벌어졌음.

이른바 '띠설'과 '4년 주기설'.

야구는 특히 개띠 해에 큰 일이 많이 벌어졌음.

82년 : 프로야구 출범, 세계 야구선수권 한국 최초 우승

94년 : 박찬호 한국인 최초의 메이저리거 탄생

2006년 : WBC 4강

*4년 주기설

82년 : 프로야구 출범. 세계 야구선수권 한국 최초 우승. 아시안게임서 남자농구, 중국(중공) 격파하며 우승

86년 : 한국축구, 32년만의 월드컵 본선진출. 아시안게임 금메달 93개. 한국탁구, 아시안게임서 중국 격파

90년 : 사상 최초의 남북통일 축구 개최 (평양, 서울)

94년 : 박찬호 한국인 최초의 메이저리거 탄생

98년 : 박세리 한국인 최초의 USA 오픈 우승 (이른바 맨발 샷)

2002년 : 월드컵 4강 진출, 북한, 부산아시안게임 참가

2006년 : 토리노 동계올림픽 금메달 6개, WBC 4강, 김연아 피겨 첫 금메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