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1만원권 위폐 제조 용의자 검거 조사중

최희진

입력 : 2006.03.17 00:31


1만원권 지폐 2천여 장을 위조해 대구를 비롯해 천안, 목포 등 전국의 성인 오락실에서 유통시킨 혐의로 용의자 2명이 경찰에 붙잡혀 조사 받고 있습니다.

충남 천안경찰서는 16일 오후 광주광역시에서 숨어지내던 용의자 38살 임 모 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임 씨 등은 천안에서 발견된 위폐에 대해서만 혐의를 인정하고 있어서, 경찰은 조사를 계속하고 해 17일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