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앵커>
대전은 전국에서 6번째로 지하철이 개통돼 오늘(16일)부터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갔습니다.
보도에 김석민 기자입니다.
<기자>
착공에 들어간지 10년 만에 대전 지하철이 완공됐습니다.
대전지하철은 오늘 오전 개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갔습니다.
[추병직/건설교통부 장관 : 대전의 동서축을 연결하는 도시철도 1호선이 개통됨에 따라 구도심과 신도심이 어울려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비가 오는 가운데 열린 개통식에는 시민 천여명이 참여해 개통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개통식이 열린 대전은 하루종일 축제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지하철 역사마다 북소리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열려 지하철 개통을 축하했습니다.
특히 문화행사는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
이번에 개통되는 구간은 판암역에서 대전정부청사역까지 12.4킬로미터, 오전 5시 반부터 밤 12시까지 출근시간은 5분, 평소에는 8-12분 간격으로 운행됩니다.
요금은 성인 기준 900원으로 교통카드 이용시 100원이 할인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