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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총리 해임 설명·사과해야"

권애리

입력 : 2006.03.16 13:07

한나라, "대통령 의지 설명해야"


한나라당은 16일 노무현 대통령이 이해찬 국무총리 해임과 관련해 국민에게 경위를 설명하고 사과해야 하며 후임인선에 대한 입장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계진 대변인은 16일 오전 당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대통령은 특히 총리가 특정 기업인들과 접촉해 불거진 정경유착 의혹에 대해 이를 해소하기 위한 대통령의 의지를 설명해야 한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이 대변인은 또 "총리까지 교체돼 예상되는 행정공백을 최소화하고 실무형 총리, 대통령과 임기를 같이할 총리를 찾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