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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안마시술사 숨진 채 발견

최희진

입력 : 2006.03.16 09:20


15일 오후 4시 반쯤 서울 영등포동의 한 안마시술소에서 시각장애인 안마시술사 46살 김 모 씨가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동료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신경쇠약 증세를 앓은 김 씨가 신경안정제를 복용해왔다는 동료들의 말에 따라 약물 과다 복용에 따른 심장마비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