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는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피랍된 용태영 기자와 관련, 특별취재반 1진을 15일 오후 2시30분 현지로 급파한다.
KBS는 "최창근 국제팀장 등 6명의 취재진과 용태영 기자의 형 원영 씨가 15일 현지로 떠날 예정"이라며 "이중 김덕원 기자와 조정석 카메라 기자 등 세 명이 2시30분 이스라엘 텔아비브행 루프트한자항공편으로 먼저 출발한다"고 이날 밝혔다.
나머지 취재진은 항공편이 구해지는 대로 현지에 합류할 예정이다.
KBS는 이미 한상덕 파리특파원을 팔레스타인 지역으로 급파했고, 용 기자가 주재하던 두바이에는 김종명 런던특파원을 긴급 투입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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