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출근길 경춘선 1시간 동안 불통

심영구

입력 : 2006.03.15 10:59


15일 아침 8시 20분쯤 경기도 남양주시 경춘선 마석에서 대성리 구간 답내초등학교 앞 건널목에서 48톤 트레일러가 철길을 막아서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경춘선 상하행선 운행이 1시간 가량 차질을 빚어 출근 중이던 승객 2백여 명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철도공사는 트레일러의 하단이 건널목 바닥에 걸리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오전 9시 20분부터 열차 운행이 정상으로 돌아갔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