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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건 전 총리 무임승차 용납치 않을 것"

진송민

입력 : 2006.03.15 16:38

열린 우리당 초선 의원들 성명


<열린 우리당 최재성, 우원식, 이기우, 김현미 의원 공동 발표>

초선 의원들이 고건 전 총리의 정치적 리더십과 국면을 바라보는 관점과 자세들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어서 성명서를 만들고 의원들 의견을 모았다.

성명서를 읽겠다.

국민들과 열린우리당은 무임승차를 용서치 않을 것.

고건 전 총리 최근 정치행보에 우려를 금할 수 없다.

고 전 총리가 국가발전의 중차대한 계기점이 될 5.31 선거에 방관자가 되겠다는 것은 매우 부적절.

이 나라 정치지도자로서의 자격 있는 지 의구심 던진다.

이번 지방선거는 우리사회의 변화가 판가름.

지난 역사에서 현재 한나라당의 수구대연합에 반하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로 뭉쳐야만 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수구와 부정부패, 반칙이 지배하려는 사회로 만들려고 하고 있다.

국가지도자로 나오려면 이런 점 무시 해선 안된다. 자신의 대권욕에만 천착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그 어떤 연대도 있을 수 없다.

역사는 정치지도자의 무임승차를 용서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반 한나라 전선에 동참하길 바란다.

<우원식 의원>

수구대연합에 맞서서 수구세력에 반대하는 모든 세력이 힘을 하나 합칠 때만 승리했다는 교훈을 갖고 있다.

변화와 개혁을 바라는 세력들이 하나로 뭉칠 때만 승리할 수 있는 중차대한 선거.

한나라 반대하는 흩어져 있는 세력들이 하나로 뭉쳐야한다.

고건 전 총리는 엄중하게 검토해야할 것이고, 지난 회담 결과는 실망스러웠고, 이번 문제를 국민들의 관점에서 진지하게 검토하지 않으면 우리 모두에 미래가 없다는 점을 검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