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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 모임'이 이해찬 총리와 김진표 교육부총리 등을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으로 고발한 사건을 '이 총리 골프' 수뢰 의혹 수사팀이 함께 맡을 것으로 보입니다.
김영철 서울중앙지검 1차장검사는 "이번 고발 내용이 비슷한 취지여서 골프 의혹 사건을 맡은 형사1부에서 수사하는 게 적절해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형사1부는 골프 의혹 사건과 관련해 이 총리와 이기우 차관을 수뢰 혐의로 고발한 한나라당측을 다음 주초 고발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할 방침입니다.